All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9-18 반팔과 바람막이 자켓이 공존하기 시작한 계절이다너의 계절은 아직 여름이고너의 계절은 벌써 가을이구나 #2026-09-16 낮에는 너무 더워서땀이 삐질났다 #2026-09-15 오늘도 맑음나말고 하늘이 #2026-09-14 오늘자 출근쌩사진은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AI의 도움을 받음ㅋㅋ #사춘기 사춘기때 사춘기를 겪지 않으면인생에 언젠가는 한 번 온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인생사 다 때가 있다내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지만때로는 운명에 휩쓸리기도 하고 나는 나는 저팔계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저팔계도 아닌데말여왜 나를 싫어하나...더 험한 꼴 보이거나 보이기 전에사라지고 싶구나 #병가. 복숭아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다가 방향성을 잃고 고꾸라질뻔했다기립성 어지럼증이라 그려려니 하고 욕실로 가서 머리를 감는데뭔가 이전의 어지러움과는 다름을 느꼈지만어쨋든 머리는 감았다머리를 감고 나오는데 어지럼증이 심해져서 털썩 주저 앉았다뭐지.. 어제 내가 뭐 안먹던거 먹은 것도 아니고평소와 다를 게 없는데...그 와중에도 출근 걱정에 빨리 판단을 해야했다어차피 연차도 꽤 남아서 문자를 보냈다일전에 직원이 대표에게 병가 전화 했다가내가 그런 전화를 일일이 받아야 하냐며대노하던 생각이 나서공손하게 문자를 드렸다그러니 나한테 화내지마용~ (‘Θ’)그리고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는데뭐 별 건 없었다뭔가 기존의 어지럼증이 아니라서혹시 뇌줄중 전조증상인가.. 싶었지만좀 더 누워있다가 오후에 일어나니 좀 괜찮아졌다아픈 건 아프.. #두번째 여름휴가 하릴없이 뱅뱅 돌아본다나무그늘 아래 걷고 있으면그렇게 더운 줄도 모르겠다그러니 제발 공원에 집좀 짓겠다고 해지마!!맥주 먹으려고 보면 안주거리가 없다입이 심심해서 마른안주 몇가지를 다이소에서 구매해 보았다예전엔 호프집에서 마른안주를 왜 시키지 했었는데어른이 되고 보면 알게된다술은 먹고싶은데 배부른거 (•_•)해바라기씨가 어쩐지 1000원에 많다 했더니땅콩 까먹듯이 까서 먹어야 한다아휴.. 귀찮아 (ఠ_ఠ)글라스에 먹어야 맥주도 더 맛있다능 ~.~늘 가봐야지 생각했던 김밥집에 드디어 갔다크래미샐러드김밥5500 삼형제김밥 종암점 서울 성북구 종암로9길 86 좀 짤 것 같은데 생각보다 슴슴하고굉장히 살 안찔 거 같은 너낌적인 너낌근데 반줄만 먹어도 배부르당허언증이 있는 둡 (⚆_⚆) #염색. 새치 지긋지긋한 새치염색흰머리는 사람을 참 질리고 지치게 해다시 원점이야..아무리 노화의 증표라 해도한 번 시작되면 어김없이 늘 자라있어조금씩 조금씩 눈치채지 못하게 자라다가2,3주쯤 거슬리기 시작하면 하얗게 머리 새어있다물염색 제품을 쓰고 있는데염색이 잘 되고 두피에 자극없는 편이고아직까진 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 또 뚜껑을 덮고 한달은 지내겠찌 (⚆_⚆) #여름이다. 여름이었다 언젠가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이 지냈던 해가딱 한 해 있었다생각해보니 그때가 생애 최저체중이었다아무리 더워도 잘 때는 가만히 누워선풍기 바람 쏘이면 그냥저냥 잠들었는데어제는 정말 열기가 어마무시했다마치 태양이 옆에서 귓속말을 하는 것 같았다여름은 늘 더웠고 그게 당연했지만짜증이 아닌 공포로 다가오는 것은 첨이었다여름의 하늘은 청춘만화같다더운 것과는 별개로 청량함이 있다기차여행을 떠나고 싶다하지만 기차역에서 내려서 걸을 생각을 하면...주저하게 된다떠날 수 있을 때 떠나라마음이 갈 때 주저하지 마라나이들면 이거저거 다 재기 때문에뭐든 쉽지가 않아 (•_•)문 하나를 두고 천국과 지옥이다롯데리아는 햄버거 먹는 곳이 아니다모래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다살기 위해 들른 곳여름 감기에 스트레스 최고조에요즘 컨.. #언제든 떠날 사람 #SSL01.백수시절, 광화문 한복판에 서서 그렇게 생각했었다이렇게 많은 건물에 책상이 있는 데그 중에 내자리 하나 없을까...이렇게 많은 차들 중에이렇게 많은 아파트 중에이렇게 많은 남자들 중에...어딘가 있을 내 것을 찾는 여정그게 인생일까사실 있는 줄 도 잘 모르겠다어쩌면 없을 수도 언젠가는 자의든 타의든 떠나야함을 알기에지금 당장 떠나도 흔적이 남지 않도록집이며 사무실이며미니멀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 모르겠다 #SSL02.결벽증마냥 책상을 박박 닦진 않지만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중이다 (ఠ_ఠ)바로 떠나도 될 정도의짐을 두고 생활하고 있다키보드와 컵, 개인 하드만 챙겨나오면 된다머문 자리에 내 흔적이 남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 있다떠나 온 것에 미련이 없고떠날 상대에게도 좋은 기억이든 .. #역시커피. 수박주스 카페여, 약국이여영업을 하는 겨, 안하는 겨물음표만 가득했던 알 수 없는 가게예전이면 오래된 가게라 치부했겠지만시대를 잘 만나야해이제는 레트로 빈티지 감성 너낌이쟎여이런 펫말이 붙어있는 걸로 보아 카페같긴 한데쉽사리 문을 열 수가 없다 (ಠ_ಠ)가격이라도 좀 적어놨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근데 글씨 넘 예쁜...역시커피 간판과 대비되는 수박볼왠지 신비한 가게다 (º⩊º)넓고 뻥 뚫린 광화문거리도 좋지만소담한 골목길도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가 있다청량한 여름의 한 중간에 서있다이 여름이 갈까봐 두렵다너무 강렬한 햇살과 무더위는꽃도 지치게 하나보다지치지마 얘들아 #너구리. 냉면. 도미노피자 더위에 가스불 켜기가 두렵다간만에 너구리를 끓여 김밥과 함께 먹었다너구리가 이리 매웠던가... (⊙.☉)기본김밥 3000 엄마손맛김밥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28 여름엔 역시 냉면이지 (•ᴗ•)하지만 밖에서는 잘 사먹지 않는다갠적으로 냉면이 왜 그 가격인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내가 안먹으면 그만이지 뭐라할 마음은 없다먹다 남은 고기도 에프에 돌려본다 (º⩊º) G마켓-(개별포장) 야심찬 함흥냉면 10인분 ...13,110원item.gmarket.co.kr더벤티 수박파인스무디 2900요거트 같은 스무디라 생각해서 주문한 건데내가 그 차이를 잘 모른건지 검색해봤다스무디(smoothie) 🥤: 과일·채소 등을 갈아서 만든 걸쭉한 음료. 우유, 요거트, 주스 등을 넣기도 해요.슬러시(slushie) 🧊:.. #첫번째 여름휴가 동두천행 급행열차평일 낮이라 사람이 없다잠깐이지만 기차여행 같은 느낌이 들어꽤 괜찮은 경험이었다젊음이란- 참 청량하구나여름=젊음인 것 같다비가 내려도 눈부시다나의 계절은 어디쯤일까7월에 이틀, 8월에 이틀 여름휴가를 내었다휴가 내내 장마기간이라지만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찌질하게 내렸다 끊김이 없구나역시 나는 비와 구름을 몰고 다니는.. (⚆_⚆)더위보다 습도가 견디기 더 힘들다엄미와 칼국수를 먹었다해물칼국수 11000조개도 많이 들어가고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하니 맛도리배추김치랑 열무김치도 옴총 맛있다역시 칼국수집은 김치지! (◔◡◔) 임영옥바지락칼국수 회룡점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363-8 미루고 미루었던 치과를 갔다치료과정이나 비용이나 치과는... 참 두렵다 (⚆_⚆)엑스레이 찍고 진단 결과다행히 큰.. #GS. 샌드위치. 샐러드 GS 사전예약으로 구입한 그린박스 샐러드왜인지 2주나 걸렸다박스 패킹이 꽤나 고급졌는데열고나서 한 번 더 깜놀샌드위치 전문점 못지 않은 비주얼이다기획한 사람 엄청 신경쓴 듯그래서 2주나 걸렸나보다 (•ω•)리코타 샐러드 +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샌드위치가 엄청 두툼하다먹어본 샌드위치중 상위 클래스다 (ఠ_ఠ)너무 맛있어서 뭐지? 하고 다시 보게 되었다리코타 샐러드 + BELT 샌드위치요거는 크랜베리보다는 조금 덜 맛있었지만이것도 맛있다 좀 더 건강한 맛?꽤나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따 (º⩊º)사무실에서 나눠준 카라멜패킹만 보고 쪼꼬렛인줄 알았는데 카라멜이다패킹이 굳이? 싶을 정도로 너무 고급지다2가지 맛이라고는 하는데그냥 둘다 오리온 밀크카라멜의 그것과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겠지만내 입맛이 수레기인걸 감안해... #비움. 옷버리기 또 한 번 옷들을 정리해본다안입는 옷이라고 해서 막 버리지는 않는다이번 옷들도 거르고 걸러지다가결국 정리하기로 한다스키니진은 뭔가 발끝에서부터 긴장감을 준달까하지만 이젠 발목까지 조이는 것은 입기가 힘들다 (⚆_⚆)몇 개만 남기고 정리해본다워낙 고무줄 바지는 잘 안입는다고무줄 바지는 사람을 퍼지게 한다몸도 정신도..정확하진 않지만 20년 정도 된 코트 (ಠ_ಠ)요즘 옷에는 잘 없는 프린세스 라인 (•_•)20대에나 입을 법한 코트지만애착코트라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남들은 코트 입으면 춥다지만 난 그런게 없었다패딩도 최근 몇 년 전부터 입었고늙긴 늙었나보다 코트가 불편해진 걸 보면... 씁쓸 #목살구이. 루럴브레드. 냉장고털이 요즘 너무 기력이 없어서 고기를 먹어보기로 한다왜 이렇게 기력이 없고세상이 온통 무채색일까 (•_•)시대가 좋아졌음이 늘 새롭다기름 튐, 냄새, 연기 하나도 없이집에서 구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세상이란 게 참 좋쿠려고기 맛도리집 발견 (✪ω✪) 고기장인 서울미트볼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13 주말 일용할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 빵집에 갔다생크림빵 2500생크림이 달지 않고 빵이 포실하고 부드럽다바질토마토 바게뜨 6500겉모양은 되게 달아보이는데 짭짜롬한 빵이다바질향이 은근히 퍼지며 약간 페스츄리 너낌뭔가 팥앙금이 들어가야 할 것 같은달달한 비주얼의 빵이었는데 반전이었다내 서타일은 아녔다... (⚆_⚆)밤식빵 6500이 집은 식빵 맛집이네 그려밤식빵에 밤이 옴총 들어가있음잡곡식빵에도 호두가 엄청 들.. #그날의 에피 #ep01.야채가게에서 고구미를 한봉지 5000원에 팔길래썩은 거 없나 이리저리 둘러 보는데왜 예쁘게 생긴 사람이 예쁜 걸 못 고르냐며이게 예쁜 거라며 골라주시는 거다 (⚆_⚆)순간 멕이는 건지, 고르는 게 꼴뵈기 싫어서 그러는건지잠시 뇌정지가 왔지만아마도 기록에 남기는 걸 보면좋은 말로 해석하고 싶은걸지도 (ಠ_ಠ)그러니까, 돌멩이에게도 자꾸 예쁘다 예쁘다 해주어야 해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의 특징이이런 사소한 일에도 발현이 되버려 #ep02.대중교통에서사람이 적은 것도 아니고퇴근시간에 역 지날때마다 사람들 계속 차는데그 와중에 다리를 꼬고 있는 건대체 무슨 심보, 생각인지 모르겠다신발이 자꾸 내 바지를 스친다나는 분명 불편한 기색을 내비췄다엉덩이 들썩하고 안닿으려고 제스쳐도 하고하지만 분명 인식했으면.. #왕크니까 왕귀엽다 '왕크니까 왕귀엽다'는 말은고양이를 위해 생긴 말인 것 같다얼굴이 커도 귀엽고왕발도 귀엽고동그란 항아리같은 몸도 귀엽다오죽하면 고양이 똥은 맛동산이라 하고그 소중한 부위도 땅콩이라 할까넘넘 귀여미 (º⩊º) #프레퍼스 집에 가서 라면 끓일 기운도 남아있지 않아서그냥 포장해 가기로 한다 (ఠ_ఠ)포크로제 샐러드 파스타로제파스타 보다 그냥 기본 파스타가 더 나은 듯 하다로제 파스타가가 천원 더 비싼데너무 시판 로제 소스 스멜이다 (•_•) 프레퍼스다이어트푸드 고대안암점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길 25 #뚜레쥬르. 미역국. 브런치 나를 위한 거한 한상을 꾸려보았다김, 분홍소세지, 볶음김치, 멸치볶음, 미역국미역국은 데우고 데우다 맨 마지막 그릇이 젤 맛있다능 (º◡º)우울해서 빵을 사지 않았다그저 마감 세일 중이길래 샀다 (ఠ_ఠ)현금 6000원 / 카드로 하면 6600원생각보다 빵이 맛이 없구먼우삼겹 파스타를 해보았따사방팔방으로 튀는 우삼겹 기름에너무 스트레스 받아 당분간은 못해먹을 듯 허다 (⚆_⚆) 근데 맛은 있다오리엔탈 소스에 들기름 한 숟갈이랑 쯔유 한 숟갈 깨 갈갈바나나에 계피가루 뿌리고발사믹 글레이즈드 뿌리면 넘넘 맛도리라능 (º⩊º) #고갱. 우리는.. 폴 고갱의 대작 유화《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이 작품은 1897~1898년경 타히티에서 제작되었고현재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고갱의 대표작으로 평가됩니다. 구성과 상징 해석오른쪽: 잠든 아이와 웅크린 여성들이 ‘탄생’과‘우리는 어디서 왔는가’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읽힙니다.중앙: 과일을 따는 인물 등은 ‘선택/유혹’의 이미지로 해석되며‘우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연결됩니다. 왼쪽: 죽음에 가까운 노파와 새 등의 요소가 ‘죽음’과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를암시하는 종착점으로 제시됩니다. 이경규가 법륜스님께 여쭌다"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법륜스님께서 답하신다"질문의 거꾸로 되었다.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 게 아니라태어났기 때문에 이유가 있는.. #만두. 컵라면. 꽈배기 노을지는 퇴근 길, 동네 만둣집에 들러본다동네에 만두가게가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인 것 같다 (' Θ ')게다가 완전 맛집이라면 말이다라면에도, 김밥에도, 칼국수에도만두는 안 어울리는 곳이 없다만두는 찜 시간이 있기에 대기 의자도 있다 엄자손만두 서울 성북구 종암로 78 직접 손으로 빚으시는데엄청 저렴한 가격이다미니고기만두/미니김치만두 반반을 주문하였다나는 김치만두파이지만이런 전문점 만두는 고기만두도 느끼하지 않고맛있기 때문에 반반을 했다영롱한 만두의 자태 (✪ω✪)김치왕만두김치만두는 살짝 매콤하고고기만두는 담백하고 텁텁함 없이 깔끔하다왕만두는 포슬한 찐빵 느낌으로1개만 먹어도 배부르다 (허언증이 있는 듯)냉모밀을 만들어서 함께 먹었다역시 내가 한 게 젤 맛 없구만 (ಠ_ಠ)모처럼 나가서 점심을 먹으려.. #이봉창 의사 역사 울림관 효창공원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이봉창 의사 역사 울림관 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서울 용산구 백범로 281-9 참고로,열사는 정의로운 뜻을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분(전태일 열사, 이한열 열사) 지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뜻을 품고 헌신하신 분(신채호 지사, 조소앙 지사) 의사는 나라나 정의를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선 분.폭탄 투척이나 저격 같은 직접적인 실행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하신 분이라 한다 #빵미숙. 치아바타. 브런치 주말 브런치를 위해 빵을 산다 🍞☕요즘 유일한 낙이다바질 식빵 (6000)과 얼그레이 스콘 (3200) 빵미숙 서울 성북구 종암로9길 8 식빵을 갈랐을 때 싸-악 퍼지는 바질향포슬하고 쫄깃해서 맛도리얼그레이 스콘인데봉투에서 꺼냈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얼그레이향이 좋다스콘은 목 멕히는 맛으로 먹는 것도 있는데이 집 스콘은 포슬하니 꽤나 부드럽다 새로 산 접시에 내 사랑 찌아바타를 플레이팅 해보았다5월말까지만 해도 뜨아였는데이제는 완벽한 아아의 계절이다텁텁한 공기의 압박이 벌써부터 조여오기 시작했다 (⚆_⚆)내사랑 찌아바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