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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º ϶ º〕

#가을. 스타벅스. 개천절연휴

이제 퇴근길은 어둑하다

낮보다 밤이 긴 계절이 왔음이

피부에 와닿는다

더불어 그와 함께 엄습해오는 불안감

스벅 시즌 굿즈가 나왔다

텀블러를 보면 뭔가 아이러니한 생각이 든다

철철마다 신제품은 쏟아져나오고

텀블러만틈 예쁜 쓰레기가 없거늘..

게다가 이미 갖고 있는 것도 한바가지이지만 (•_•)

고민 끝에 당근 머그를 데려왔다🥕

정가는 29000

쿠폰 할인 앱을 써서 금액권 3만원짜리를 29000에 구입

그걸로 차감해서 샀다

귀엽긴하다

디테일도 섬세하다

다만 너~~~어~~무 무겁다

손잡이도 좀 불편해서 놓칠까바

정신차리고 마셔야한다 (⊙.☉)

벌써 조금 후회중ㅠ

개천절 3일 연휴 첫날

얼그레이 스콘과 커피를 함께했다

올 첫 뜨아☕

얼그레이스콘 3200

얼그레이향이 은은하게 난다

스콘이 맛있는 집이다

뻑뻑하지만 포실하고

달지 않지만 달그레하다

토요일 아침부터 벨이 울리기에 긴장했건만 (ఠ_ఠ)

가스계량기를 교체하러 오셨다

다시 0부터 시작하는 계량기

신라면이 예전 그 맛이 아니다

너무 매워서 그냥 먹을 수가 없어

순두부를 넣어 먹었다

입맛이 변했는지 맛이 없다 (ಠ_ಠ)

이번에 PC를 다시 조립하면서 

당시에는 엄청 고사양으로 맞춘다고 맞춘건데

i3 4GB RAM으로 10여년 넘게 잘 써왔다

안녕,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