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보는 빨랫줄
빨래가 빠-싹 잘 마를 날씨
햇볕에 빠짝 마른 빨래에서 나는 뽀송한 냄새

내 이름이 적힌 우편을 보던 셀레임
지금은 청구서, 안내문 뿐이지만..

폰트가 뭔가 예술적이다
전번은 왜곡했으니 전화하지 마세용~

그 길 끝엔... 뭐가 있을까

가을 소국을 세일하고 있다
가을가을하다

알 수 없는 꽃
영양제를 주거나 물을 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색으로 활짝 펴고 지는 꽃들


오랜만에 보는 빨랫줄
빨래가 빠-싹 잘 마를 날씨
햇볕에 빠짝 마른 빨래에서 나는 뽀송한 냄새

내 이름이 적힌 우편을 보던 셀레임
지금은 청구서, 안내문 뿐이지만..

폰트가 뭔가 예술적이다
전번은 왜곡했으니 전화하지 마세용~

그 길 끝엔... 뭐가 있을까

가을 소국을 세일하고 있다
가을가을하다

알 수 없는 꽃
영양제를 주거나 물을 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색으로 활짝 펴고 지는 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