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욜 퇴근 후 포케를 먹어본다
고봉밥 양으로 이걸 다 먹을 수 있나.. 싶었지만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_⊙)
해초볶음과 구운 단호박도 추가했다
해초볶음은 이에 잔뜩 끼기만하고
니맛도 내맛도 아닌거이
괜히 추가한 둡 (•_•)

조금 부족할까 싶어 추가한 메밀면은 구-뜨였으나
추가없이 기본만 먹어도 충분할 듯 하다
배고파서 너무 욕심을 냈구먼 (ఠ_ఠ)


이마트에서 산 사과파이로
브런치 시간을 가져본다
페스츄리인데 안에 앙금이 들고 달달하다

토요일 오전부터 그것이 알고싶다 시간까지가
심신이 가장 안정된 시간이다
일요일 눈뜨고부터 불안증이 발현되지만
하루라도 편안한게 어디냐...싶다
인생이 참 치이고 치인다... (•_•)

